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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鄭元喜 (울산대학교)
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日本文化硏究 第40輯
발행연도
2011.10
수록면
625 - 648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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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下大三朗는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文典?と語理?につきて?를 발표하는 등 일본의 문법이론에 대하여 천재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문법단위의 연구부문을 言論과 詞論으로 분류하고 言의 종류와 言?의 형식을 매우 중요하게 다루었으며 言의 형식을 수ㆍ격ㆍ시제 등에 의해 나타나는 어형변화로 인식한 것은 매우 높이 평가할 대목이다.
그 후 ?動詞の自他?, ?遠江文典?, ?日本俗語文典? 등 괄목할 만한 학술저서를 출판하여 松下文法에 대한 커다란 줄기를 구상하였고 山田의 ?日本文法論?에 대한 비평 ?山田氏の日本文法論を評す?를 발표하면서 ??句?, ?詞?, ?原??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확립하였다.
松下文法의 발전기라고 할 수 있는 논문 ?語法?の分科?에서 문법학의 범주를 句法,詞法論,詞素論 등 3분과로 나누고 각각 ??論과 相?論으로 분류하였다. 여기서 松下는 詞에는 외연과 내포 두 가지 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규명하였는데 이것은 후에 詞의 格論과 詞의 相論으로 발전되었다. 지금까지 言의 형식과 詞의 偶有的 職任은 동일한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 논문에서는 성질이 다른 대내적 형식과 대외적 형식으로 분류하여 ?相の論?과 ?格の論?으로 승화시켰다.
「改選標準日本文法」(확립기)에서는 助?를 詞로 인정하지 않고 詞에 助?가 붙은 형태를 하나의 詞로 간주함으로서 결과적으로 言詞論의 詞와 句論의 詞를 동일시한 것이야말로 松下文法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詞의 어미변화와 詞를 돕는 助?에 대한 연구는 후에 詞의 副性論으로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목차

序論
第1章 構想期
第2章 發展期 
第3章 確立期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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