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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思議な失?事件を人?は「神?し」というラベルで貼りつけている。神?しという言葉には死という響きとともに、失?者が異界で生きているという期待も?められている。そして人を?し神を現わし、人間世界の現實を?し、異界を?わすヴェ?ルである。映?<沙羅雙樹>は神のような映?視點やサウンド?果によって神?し現象を再現している。またこの映?は異界の體?談を物語るより殘された家族の悲しみや欠如を物語っている。ラカンの「主體形成」の段階である「想像界」と「象?界」の理論に基づいて雙子の弟である俊は兄である圭の失?という欠如を通じて自我を?見する。そして幼馴染みの夕という少女との愛や「婆娑羅祭」という通過儀禮を通じて大人の世界に入り、主體性を持つようになる。また俊の親も新しい命の誕生によって統合の世界に入ることができ、夕の場合も俊との關係性を持つことで社會的秩序の世界に入る。また、この映?は二元的な?立である「雙樹」、「雙子」、「善と?」、「光と陰」の統合を象?的に現している。象?的なコ?ドは一つの欠如は新たな統合への試みである。欠如があるから主體を發見することができる。以上の二つの映?に共通する神?しという民俗的な素材は神?しに遭った人にとっては自我追求という通過儀禮としての社會的意味を持ち、映?のなかでもそのようなイメ?ジ化される。また後に殘された家族はもとより隣人までも神?しによる欠如を通して主體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さらには心を一つにして?しむというものとして祭を通じて統合に?がっていくことにもなるのである。
목차
서론
제1장 가미카쿠시의 일반적인 개념
제2장 개인적 성장으로서의 이계체험
제3장 남겨진 자들의 결여와 통합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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