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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중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5권 제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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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일본의 미술 작품들 속에는 여러 가지 기이한 생각과 놀이, 움직임이 차고 넘치는 만화ㆍ애니메이션적인 요소로 가득하다. 그 작품들은 표현의 영원성이 아니라 시간성과 스토리를 즐기는 그림이 많다. 헤이안 시대인 12세기부터 시작하여 에도 시대에 그 절정을 이루었던 일본 전통의 ‘에마키(그림두루마리, 繪?)’ 에는 애니메이션적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은 표현들로 가득하다. 특히 ‘백귀야행 에마키’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오늘날 일본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소재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첫째, ‘에마키’가 탄생 배경과 ‘에마키’ 작품 중에서 만화ㆍ애니메이션적인 요소가 풍부한 『겐지 모노가타리 에마키(源氏物語繪卷)』, 『조수인물희화(鳥獸人物戱畵)』 에마키 작품을 통해 ‘에마키’의 특성과 역사에 대하여 고찰한다. 둘째, ‘에마키’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는 『백귀야행 에마키(百鬼夜行繪卷)』에서의 시간적 표현과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분석한다. 셋째, 일본 애니메이션 『헤이세이 너구리 전쟁 폼포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생성원리와 일본 애니미즘적 사고에 기초한 『백귀야행 에마키』에서 보여지는 캐릭터 일본 전통 민속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괴들의 현대적 변용의 고찰을 통해 문화원형콘텐츠의 만화ㆍ애니메이션의 도입 사례로 제시함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새로운 우리 문화원형콘텐츠 개발과 활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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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3-600-001476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