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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민경일 (한국석유관리원) 김재곤 임의순 (한국석유관리원) 정충섭 (한국석유관리원) 나병기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전시회 2010년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
발행연도
2010.11
수록면
946 - 950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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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액화석유가스(LPG)는 청정연료로써 대두되어 정부에너지 보급정책에 따라 확대 추세이다. LPG차량 등록 대수는 ‘09년 12월 현재 2,391천대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배출가스의 주요 원인 물질로 품질관리가 되고 있는 황분함량의 경우 지식경제부 고시 제2007-117호 ’액화석유가스 품질기준‘에 100wt ppm이하, 대기환경보전법에 40wt ppm이하로 규정되고 있어, 타 유종(휘발유 : 10wt ppm이하, 경유 : 10wt ppm이하 )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 현행 국내 LPG의 황함량에 대한 품질기준을 검토하기 위해 국내 LPG 공급사(정유사, 수입사, 석유화학사) 시료 총 50건, 충전소 시료 총 104건을 시료 채취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공급사 시료의 경우 0~19.0 wt ppm 범위에 평균 5.5 wt ppm, 충전소 시료의 경우는 0~28.4 wt ppm 범위에 평균 9.4 wt ppm 수준인 것을 확인하였다. 한편 LPG 황분함량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 부취제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내에는 모두 황화합물로 구성된 부취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황분함량에 대한 기여도가 약 1.7~20.6 wt ppm 수준으로 상당부분 차지하였다. 또한 황분 품질강화에 따른 시험소간 품질분석의 문제점을 검토한 결과, 시험소간의 적용 시험방법 및 방식이 달랐으며, 소급성 유지를 위한 적정한 표준시료의 부재로 인해 정밀도의 문제가 재기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 LPG의 황함량의 정밀도 유지를 위한 적정 시험방법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목차

1. 서론
2. 연구 방법
3. 연구결과 및 고찰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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