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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상준 (이화여대)
저널정보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제9권 제2호
발행연도
2012.5
수록면
137 - 171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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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의 요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분석으로 수용되고 있는 과소 소비론적 위기론들은 20세기 후반 이래의 소득분배 악화 및 불평등 심화, 그로 인한 총수요 감소가 금융위기의 이면에 놓인 핵심 요인이라고 주장한다. 이 연구는 이들의 주장을 세 가지 명제로 정리하고 각 명제들을 미국의 통계자료들을 이용하여 검증한다. 그 결과 소득분배가 악화되었다는 사실 외에는 분배 악화가 자본축적 부진과 가계부채 증가의 원인이었다는 이들의 핵심적인 명제들이 충분한 경험적 근거들을 갖추고 있지 못함을 밝힌다. 결국 과소소비론적 위기론은 금융위기에 대한 올바른 분석이라 할 수 없으며 정치적으로는 분배의 개선에 매몰된 개량주의로 귀결된다.

목차

1. 머리말
2. 과소소비 위기론의 부활
3. 실증적 평가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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