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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韩清玉 (中国安徽大学) 李承熙 (極東大學校)
저널정보
글로벌지역학회 국제지역학논총 국제지역학논총 제5권 제1호
발행연도
2012.6
수록면
111 - 12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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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이론의 창신(創新)은 실천적이며 민족적인 특색과 시대적 특징이 체현되는 것이며 당연히 당대(當代)의 마르크스주의문예이론의 건설 속에서 관철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모택동문예사상은 마르크스주의의 중국화 과정에 있어 그 핵심적 성과이며 당연히 문예이론 창신 과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 모택동문예사상에서 문예대중화와 인민주체성, 그리고 자율(타율) 초월적 이론의 잠재적 가능성과 문예의 민족형식 등은 매우 중요한 측면이다. 문예의 기본원리와 문화예술 실천의 결합에 대한 고찰과 모택동문예사상의 시대정신과 실천적 과제는 현 시기에도 무거운 의미로 다가온다. 그 중 모택동문예사상의 핵심은, 곧 인민본위(人民本位)와 문화대중화이며 현 시기의 문예창작에 있어 인민을 위한다는 것과 ‘문예의 상업화’의 어두운 측면을 극복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사회의 공익성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모택동이 문예가 정치의 하위개념이라는 생각을 거리낌 없이 주장했으나, 그것은 오히려 예술에 있어 그 규율성의 전제를 존중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예술표현에 있어서의 민족형식과 민족풍격에 대한 모택동의 주장은 당대문학 이론이 문화예술의 민족화(중국화) 과정에 어떻게 작동했는가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할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고찰은 모택동문예사상에 대한 연구자체를 더욱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시대정신과 현실지향의 문예이론 형식을 폭넓게 함은 물론 이거니와 마르크스문예이론의 대중화에 있어 커다란 진전이 될 것이다.

목차

한글 초록
Ⅰ. 序論
Ⅱ. 人民本位與大衆化取向
Ⅲ. 政治性與藝術性
Ⅳ. 民族形式的文化實踐
Ⅴ. 結論
參考文獻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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