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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시학회 한국시학연구 한국시학연구 제34호
발행연도
수록면
157 - 183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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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 (1942. 6. 3)는 일본 동경 유학 시절에 쓴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 시는 그의 기독교 신앙이 내면화되는 1941년 이후의 시적 흐름의 연장선 위에 놓이면서 그 정점에 위치한다.
이 시는 1~7연의 전반부와 8~10연의 후반부로 크게 나누어진다. 전반부에는 일상적 자아와 시대적 자아의 갈등이 드러나 있으며, 후반부에는 시대적 자아와 종교적 자아가 악수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시인은 자신의 내면을 정직하게 투시함으로써, 새 시대에 대한 기다림속에서 시간을 뚫고 들어온 영원의 원자를 만나게 된다. 즉 이 시에는 시간과 영원의 두 차원이 함께 드러나 있다. 기다리는 때가 곧 만나는 때이며, 종말이 곧 구원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인은 가장 구체적인 실존적 정황 속에서 시간과 영원의 접점에 위치하게 된다. 이 시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눈물’과 ‘위안’이 바로 이 점을 시사하고 있다. ‘눈물’은 참회의 뜻을 지닌 시어이며, ‘위안’은 구원과 관련된 의미를 지닌 시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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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문초록
  2. Ⅰ. 머리말
  3. Ⅱ. 자아의 분화와 통합
  4. Ⅲ. 시간 속에서 만나는 영원
  5. Ⅳ. 맺음말
  6. 참고문헌
  7.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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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EPA) : I410-ECN-0101-2013-811-003249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