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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王加華 (산동대학)
저널정보
비교민속학회 비교민속학 比較民俗學 第48輯
발행연도
2012.8
수록면
79 - 94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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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지엔춘 박사의 중국현대민속학 발전역정의 반성과 전망이라는 논문(이하 약칭 팡의 논문)에 대해 토론문을 작성해달라는 통지를 받았을 때 솔직히 말하자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왜냐하면 필자가 중국민속학연구중심인 산동대학교 민속학 연구소에 재직 중이고, 또한 현재 중국민속학계 유일의 종합성 잡지인 민속연구의 편집 업무도 겸하고 있지만, 사실은 민속학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2006년 1월에 복단대학교 역사지리연구센터를 졸업하고 사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일 때문에 산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때부터 민속학을 접했다. 비록 수학과 과학연구의 필요에 의해 약간의 민속학 관련 서적을 읽은 적은 있지만, 정규과정 출신의 민속학자와는 여전히 비교도 안 될 정도이다. 게다가 학사부터 박사단계까지 10년 가까이 역사학 훈련을 받은 터라 역사학의 안목 혹은 역사학을 표준으로 삼아 민속사항 혹은 민속학과를 보는 습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아래에서는 인접학문의 눈으로 방건춘 박사의 생각의 길(思路)을 중심으로 중국민속학에 대한 인식과 견해를 간단하게 말하고자 한다. 부당한 부분이 있으면 여러분들의 가르침과 양해를 구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중국민속학발전 분기와 그 정체문제
Ⅱ. 중국민속학의 현대성문제
Ⅲ. 중국민속학의 현황문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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