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제일 (홍익대학교) 정재용 (홍익대학교) 홍기섭 (홍익대학교)
저널정보
서울연구원 서울도시연구 서울도시연구 제12권 제4호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23 - 40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수도권 광역계획권의 생태발자국지수 분석을 통해 각 도시별 환경용량을 산정하고 수도권 광역계획권 현황들과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1990년, 2000년, 2009년의 각 도시별 통계연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수도권 광역계획권의 현황들을 알아보았다. 도시별 총 EF지수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1990년에는 고양시가 6.2654gha로 가장 넓은 면적을 소비하였고 시흥시가 2.1390gha로 가장 적은 면적을 소비하였다. 2000년에는 가평군이 6.9876gha로 가장 넓은 면적을 소비하였고 군포시가 2.3244gha로 가장 적은 면적을 소비하였다. 2009년에는 평택시가 6.8063gha로 가장 넓은 면적을 소비하였고 부천시가 2.3981gha로 가장 적은 면적을 소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다음으로 생태적자 분석 결과는 수도권 광역계획권의 모든 도시가 생태적자 상태로 분석되어 도시의 환경용량을 초과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인천시와 오산시는 현재의 소비구조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약 20배 이상의 추가적인 면적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수도권 광역계획권 현황들과 환경용량 초과정도를 비교해보면 서로 유사한 분포패턴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도시계획 및 도시정책을 구상하고 적용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올바르게 실천하기 위해서는 EF지수와 같은 분석을 통해 환경용량을 산정하고 이를 토대로 생태계의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고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저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도시개발 및 토지이용계획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고찰
Ⅲ. 수도권 광역계획권 현황 및 EF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39)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359-00112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