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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발전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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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정책포커스 [정책포커스 2011-13] 경남의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지역농식품체계 구축 정책포커스 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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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친환경농산물 생산실태) 경남의 생산규모(2010)는 전국의 6.2%인 12,043ha로 전남(전국의 50.6%)에 비해 친환경 생산기반이 매우 낮음. 인증유형별로 유기 8.1%, 무농약 28.9%, 저농약 62.9%로 저농약 농산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지역 주산지는 하동(16.9%), 거창(12.2%), 산청(11.7%), 함양(10.6%), 합천(7.1%) 등으로 서부경남 지역에 집중
    O(친환경농산물 공급과 유통 및 수출실태) 경남 친환경농산물(2009)은 크게 소비자(단체)나 생협 등을 통한 직거래와 대형유통업체나 대형소매점을 통한 유통경로로 대별됨. 이에 반해 도매유통은 전체 농산물 거래량의 3.0%로 매우 저조한 실정임. 한편 전체 농산물 수출규모(2010)는 약 4.8억불(전국의 11.7%)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19.6%)보다는 가공식품(80.2%) 비중이 높은 품목구조를 지님. 신선농산물(채소류 68.4%, 화훼류 22.1%, 과실류 9.5%)중에서는 채소류 비중이 높고, 가공식품중에서는 커피(18.6%), 김치(16.8%), 주류(15.3%) 등이 높음. 주력 품목은 파프리카(전국의 58.6%), 딸기(전국의 57.7%), 단감(전국의 99.0%), 장미(전국의 32.4%)임. 주요 수출국가는 일본으로 전체 47.5%를 차지
    O(친환경농산물 공급과 유통 및 수출의 특징과 문제점) ① 글로벌 식품유통체계의 강화에 따른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농식품시장 성장과 이로 인한 생산자의 상대적 거래교섭력 약화와 전통시장을 포함한 지역상권 붕괴 우려, ② 글로벌 식품유통체계에 대항하여 로컬푸드나 학교급식 등 다양한 지역농식품체계가 논의되고 있으나 농식품과 먹거리 체계에 대한 정책의 큰 그림이 없고 지역농식품체계에 대한 인식이나 이해가 낮아 지역시장 형성속도가 느림, ③ 저조한 친환경농산물 도매유통과 유인체계 미비, ④ 일본시장에 편중된 수출구조와 농가소득으로 연결되지 않는 가공품 위주의 품목구조
    O(친환경농업 활성화와 지역농식품체계 구축 방안) ① 친환경농산물 마케팅 전략 추진(생산기반확충과 산지조직 활성화, 친환경유통 및 물류시설 확충, 소비자의 신뢰구축과 소비지 매장 설치 지원), ② 다양한 지역농식품체계 구축(공동체지원농업 조성, 농민장터 개설 및 확대,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및 확대, 도시농업 지원사업 추진, 식교육강화사업 등), ③ 친환경농산물 도매유통 강화(전문유통인 지정, 도매시장내 전문거래 장소 설치, 최저거래가격 보장), ④ 농산물수출시장 확대(지역산 기반형 가공식품 개발, 수출원예전문단지 기능 강화, 수출전문기술닥터제 도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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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4-322-001006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