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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철희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정치사상학회 정치사상연구 정치사상연구 제18집 2호
발행연도
2012.11
수록면
61 - 86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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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사(1512년)』는 마키아벨리의 정치와 역사에 대한 완숙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마키아벨리 연구에서 비교적 주목을 덜 받았다. 그리고 『피렌체사』에 대한 연구들도 마키아벨리가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저술 의도인 시민들 사이의 분열과 증오에 대해서 심도 있게 분석하지 못했다. 필자는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를 파벌의 발생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 제시의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자 한다. 그리고 파벌의 발생에 있어서 가장 큰 원인제공자는,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귀족이나 교회(교황)가 아니라 포폴로(popolo)라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 파벌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마키아벨리가 생각한 것은 다양한 세력이 정치에 참여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인데, 이것은 진정한 정치 공동체의 인적기반을 형성하는 ‘인민 형성’ 개념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분열과 파벌의 발생
Ⅲ. 파벌의 극복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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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참고문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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