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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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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저자정보
이은진 (부산발전연구원) 이상국 (부산발전연구원)
저널정보
부산연구원 BDI 정책포커스 BDI 포커스 제125호
발행연도
2011.10
수록면
1 - 12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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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7일 개통한 부산~김해 경전철의 초기수요가 예측치의 17.4% 수준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MRG(최소운영수입보장) 보전액이 연간 1,553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적자운행이 계속 될 경우 부산과 김해시의 재정이 큰 압박을 받게 된다. 따라서 부산~김해 경전철 적자감축을 위한 방안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단기적으로는 이벤트 승차권 다양화 등을 통해 이용 수요를 늘리는데 주력해야 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부대사업 다각화와 역세권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을 도모해야 한다. 부동산·유통업 진출과 사상역세권의 명품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민자사업의 운영단계에서 국가가 재정지원을 하는 ‘투자위험분담제도’를 근본 대책으로 활용해야 한다. 철도 건설·운영과 민자사업을 전담 관리할 조직의 신설도 필요하다.
〈그림 참조〉

목차

[요약]
Ⅰ. 문제제기
1. 부산~김해 경전철 개통 후 초기수요 크게 부족
2. MRG(최소운영수입보장)로 인한 부산 보전액 연간 412억 원
3. 이용객 증가대책만으로는 적자극복에 한계
Ⅱ. 철도수익사업의 국내외 사례
1. 이용객 증대
2. 부대사업
3. 역세권 개발
4. 국가지원
Ⅲ. 경전철 적자감축 방안
1. 단기: 이용승객 증대에 ‘올인’
2. 중장기: 부대사업 다각화 및 역세권 개발로 경영수익 창출
3. 근본대책: 국가지원 요구 및 전담조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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