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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은숙 (나사렛대학교)
저널정보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연구소 특수교육 특수교육 제12권 제1호
발행연도
2013.2
수록면
83 - 106 (24page)
DOI
10.18541/ser.2013.02.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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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Krause와 Petermann(1997)의 장애아 부모 스트레스 및 대처행동 척도(Soziale Orientierung von Eltern behinderter Kinder) 중 대처행동 척도를 한국의 장애아 부모를 대상으로 타당화 하였다. 본 연구에는 서울, 부산, 경기, 충남, 전북, 경북에 소재하고 있는 특수학교, 장애전문 어린이집, 통합 어린이집에 다니는 0세~20세 장애아 부모 331명이 참여하였다. 20문항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EFA) 결과 17문항 4요인 구조가 확인되었다. 이를 토대로 확인적 요인분석(CFA)을 실시한 결과 “부부협력 강화”, “자녀를 위한 적극적 문제 해결”, “자아실현”, “사회적-정서적 지지추구”의 4개 잠재변인을 설명하는 정도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종적으로 확인된 17문항 4요인 구조모형이 자녀의 연령과 상관없이 장애아 부모에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교차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형태 동일성과 다중집단 분석(multi-group analysis)을 통해 측정 동일성을 검증하였다. 최종 척도에 대한 신뢰도를 분석하기 위해 Cronbach’s α값을 산출하였는데, 척도 전체의 Cronbach’ α는 .89, 각 하위요인은 .60~.93 범위에 있었다. 이로써 한국판 장애아 부모 대처행동 척도는 자녀의 연령에 상관없이 부모의 대처행동을 측정하는 타당하고 신뢰로운 도구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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