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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본 논문은 최근 영어로 번역된 20세기 대중적이었던 한국 소설의 이야기, 은유, 그리고 윤리적 측면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 한국경제가 급격히 발전한 1970년대, 고립된 개인들 사이에서 나타난 연이은 비극을 표현함으로써 작품의 구조 안에서 사회적 분리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전통적 소설과 쉽게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주요 줄거리의 핵심들은 모호하고 등장인물의 정체성 또한 확인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작가의 가장 중요한 분리의 대한 상징성은 소설의 등장인물들이 추구하는 과학적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과학적 교육은 뫼비우스의 띠와 클라인의 항아리의 차원적 개념이다. 역설적인 통합과 분열에 관한 공간적 은유는 그의 골절된 줄거리 와 평행하고 그의 자본주의와 마르크스주의 사회적 정치적 비평문에 포함된다. 도덕적 윤리 보다 금전적 이익을 더욱 중시하는 교육시스템 또한 마찬가지로 걱정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의 분열에 대한 상징성은 Gayatri Spivak 가 말한 정치적 연관성의 윤리적 특성과 Mikhail Bakhtin 이 말한 시적인 대화식 토론법 들을 달성하기 위해 실패라는 것을 극대화 하고 있다. 이 두 인물은 타인과 좀 더 진실된 만남의 추구를 촉구하고 있다. 그 만남들은 타인에 관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주체의 힘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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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Ⅰ. Introduction
- Ⅱ. Cho’s Use of Marxist Theory
- Ⅲ. Cho’s Ambivalence toward Marxist Theory
- Ⅳ. Education as a Means to Re-uniting Theory and Practice
- Ⅴ. Conclusion
- Works Cited
-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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