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 철학사상 제41권
발행연도
수록면
181 - 209 (2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이 논문의 연구방법이 궁금하신가요?
🏆
연구결과
이 논문의 연구결과가 궁금하신가요?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트라시마코스는『국가』1권에서 정의에 관한 세 가지 규정을 제시한다. 1) ‘정의는 더 강한 자의 이득’이다. 2) ‘정의는 통치자들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3) ‘정의는 남에게 좋은 것’이다. 그런데 세 가지 규정들 사이에 일관성은 없어 보인다. 적어도 더 강한 자의 입장에서 1)과 3)은 서로 모순된다. 규정들의 표현만 놓고 보면, 1)∼3) 사이에 일관성은 없다. 하지만 트라시마코스가 염두에 두고 있는 사태에 초점을 맞춰서 보면, 1)∼3) 사이에는 일관성이 있다. 피치자가 통치자에게 복종하여 통치자에게 이득을 가져다 주는 것이 정의이고, 통치자가 부정의를 행하여 자기 이득만을 갖게 되는 것이 부정의이다. 트라시마코스에 따르면, 참주는 부정의한 사람의 전형이다. 이런 측면에서 1)∼3) 사이에는 일관성이 있다. 이 경우에 세 가지 규정 중 3)이 트라시마코스의 궁극적인 규정이다. 그가 클레이 토폰의 제안을 거부함으로써 2)보다는 1)을 궁극적인 규정으로 여긴다. 1)에는 정의에 관한 언급만이 있는 데 반하여, 3)에는 부정의에 관한 언급도 있다는 점에서, 3)이 1)보다 정의와 부정의에 관해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결론적으로 3)이 그의 궁극적인 규정이다.
상세정보 수정요청해당 페이지 내 제목·저자·목차·페이지
정보가 잘못된 경우 알려주세요!

목차

  1. 요약문
  2. Ⅰ. 서론
  3. Ⅱ. ‘정의는 더 강한 자의 이득’이라는 규정
  4. Ⅲ. ‘정의는 통치자들에게 복종하는 것’이라는 규정
  5. Ⅳ. ‘정의는 남에게 좋은 것’이라는 규정
  6. Ⅴ. 결론
  7. 참고문헌
  8.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14-100-00315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