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은석 (서울대학교) 한일규 (서울대학교) 조환성 (서울대학교  ) 강현귀 (국립암센터) 김준혁 (국립암센터) 김한수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8권 제1호
발행연도
2013.2
수록면
9 - 15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목적: 슬관절 주위의 악성 골종양 절제술 후 재건에 사용되는 마디 간 동종골 이식술의 결과를 알아보고, 합병증의 특성과 치료방법을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6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슬관절 주위에서 발생한 원발성 악성 골종양으로 인해 마디 간 절제술과 동종골 재건술을 시행한 21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평균 연령은 22세, 평균 추시기간은 46.4개월이었다. 원발 종양으로는 골육종이 12예로 가장 많았다. 대퇴골이 12예, 경골이 9예였으며, 골수내정(3예), 금속판(12예), 골수내정과 금속판(6예)을 사용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까지 21예의 이식골 모두 제거 없이 유지되었다. 이식골의 평균 길이는 16.7 cm였으며, 골유합은 평균 10.9개월에 이뤄졌다. 불유합은 6예(골간부: 3예, 골간단부: 3예)에서 발생하였는데, 1예에서는 자가골 이식술, 4예에서 자가해면골 이식술과 고정 방법 변화를 통해 골유합을 얻을 수 있었다. 고정방법 변화없이 금속판을 추가한 1예에서는 추가 수술이 필요하였다.
결론: 슬관절 주위의 재건술에서 마디 간 동종골 이식술은 지속성과 기능면에서 좋았다. 자가골 이식술과 고정 방법의 변화를 이용하면 이식골의 제거 없이도 불유합을 해결할 수 있었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3)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510-00314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