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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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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관훈클럽 관훈저널 신문연구 겨울 통권48호
발행연도
1989.12
수록면
198 - 239 (4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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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화예술인중 첫초청
北의 실상 그대로를 보고할 터
1분 질문에 5분 답변으로
金正一이 음란파티를 즐긴다는데
수기는 거짓없는 진실로 믿어달라
“아니,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에요?“
“무슨 낯으로 이제 왔는가?“
“한국에 들어가면 두사람 최후는 비참할 것이다“
미국은 金正一이 뭐 하는 사람인지도 몰랐다
두분 얘기를 스스로 영화로 만들 의향은?
정치성 피해 탐미적 작품 만들고 싶다
“의상 하나 참 화려하고 좋더라“
申선생은 상당히 통큰 사람
벤츠 280 타고 다녔다
겨울에도 수박을 달라면 주더라
金正一의 영화수준은?
‘崔銀姬가 金日成에게 바쳐졌구나‘생각했다는데···
“崔선생을 손하나 안대고 申선생한테 돌려드린다“
11년만에 돌아온 한국영화계의 소감은?
申필름 영화가 나오면 야단법썩이 나고 암표까지···
남한의 민중예술과 북한의 민중예술을 비교한다면?
‘金正一만세‘ 부르자 “저게 다 가짜야“
“내가 1등 한것은 위대한 수령님 덕분“
金正一이 발바닥을 빨라 해도 빨았을터
두사람의 사랑의 진실은 뭔가?
동남아수출영화로 이미지 개선노려
상당한 금액을 빼돌릴수 있었을텐데
“申相玉은 이중간첩일지 모른다“
金日成과 포옹한 적 없어
집도 절도 없는 형편이라
죽는 날까지 영화찍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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