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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진 (한남대학교)
저널정보
조선대학교 지식경영연구원 기업과혁신연구 한국비즈니스리뷰 제6권 제1호
발행연도
2013.4
수록면
33 - 44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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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경험한 상품에 대하여 싫증을 느끼며, 이는 만족을 저하시키고 향후 구매를 꺼리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기존연구에 따르면 마케팅 관리자는 상품의 품질을 변화하지 않고 품목명을 바꿈으로써 소비자의 싫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하였다. 즉 하위품목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예: 젤리#1, 젤리#2, 젤리#3 등)보다, 보통명사를 사용하여 하위품목명을 사용하는 경우(예: 포도맛 젤리, 딸기맛 젤리, 오렌지맛 젤리 등) 소비자의 싫증은 완화되었다.
본 연구는 이를 확장하여 보통명사 품목명보다 고유명사 품목명(예: ‘누나는 딸기를 좋아해" 젤리, ‘햇살 가득 포도빛깔’ 젤리 등)의 경우 싫증이 더욱 완화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기존 연구가 대체로 쾌락재의 싫증효과를 살펴본 반면, 본 연구는 실용재까지 포함시켰다. 연구결과, 고유명사 품목명은 보통명사 품목명보다 소비자의 싫증을 두드러지게 완화시켰는데, 이 효과는 실용재보다 쾌락재의 경우에 더욱 컸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실험연구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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