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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우르족사회에서의 우리 민요 <흘라리>의 수용과 변화의 원인을 밝힘으로써 민족음악교류에 대한 연구와 민족음악교류의 전략과 방법을 모색하는데 일말의 이론적 근거 또는 사실자료를 제공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하여 다음의 몇 가지 사실관계를 밝히는데 주력하였다.
첫째, 민요 <흘라리>는 조선 함경도지방에서 산생된 윤무형식의 민속가요이며 음악, 가사, 무용이 결합된 종합예술형태이다. 이는 함경도지역에서 창조되어 지역적으로 불리던 데로부터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시기를 걸치면서 전국적으로 보급되었고, 이주민들과 함께 조선족사회에 정착되었으며 중국동북지역의 다우르족사회에까지 유전된 사실이다.
둘째. 다우르족민족은 중국 동북지구의 오랜 민족이며 해방 후 중-소간의 특별한 우의와 왕래속에서 구소련문예사상의 영향으로 <소련집체무>를 받아들이던 데로부터 민요 <흘라리>도 <조선집체무>의 형태로 받아 들였고 전문적인 문화일군들에 의하여 도시와 농촌마을에까지 광범하게 보급되었다.
셋째, 역사적으로 볼 때 두 민족은 중국 동북지역에서 공동한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개척과 나라의 해방에 기여하면서 같은 길을 걸어왔다. 문화적으로도 두 민족은 언어, 종교, 풍속 등 면에서 여러 가지 공통성을 갖고 있다. 때문에 민요 <흘라리>가 다우르족사회에 유전된것은 결코 우연한 현상이 아니라 문화발전의 필연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넷째, 이와 반대로 두 민족이 살던 지역과 걸어 온 역사, 민족문화와 심미적취향 등 면의 차이점으로하여 민요는 원형<흘라리>그대로가 아니라 음악, 무용 등 방면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다우르민족사회에 수용되었다. 이는 민요가 유전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상호영향의 필연적 결과이며 민족문예발전법칙에 지극히 부합되는 문화현상이다.
필자는 이러한 사실들에 근거하여 본 논문의 끝부분에서 민족음악문화의 자연발생적인 대외교류의 시대를 종말하고 전략적이며 계획적인 대외교류의 시대를 열어야할 것과 대외문화교류를 통한 민족음악문화의 보전과 발전의 방도를 모색해야한다는 제언을 하였다.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하여 다음의 몇 가지 사실관계를 밝히는데 주력하였다.
첫째, 민요 <흘라리>는 조선 함경도지방에서 산생된 윤무형식의 민속가요이며 음악, 가사, 무용이 결합된 종합예술형태이다. 이는 함경도지역에서 창조되어 지역적으로 불리던 데로부터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시기를 걸치면서 전국적으로 보급되었고, 이주민들과 함께 조선족사회에 정착되었으며 중국동북지역의 다우르족사회에까지 유전된 사실이다.
둘째. 다우르족민족은 중국 동북지구의 오랜 민족이며 해방 후 중-소간의 특별한 우의와 왕래속에서 구소련문예사상의 영향으로 <소련집체무>를 받아들이던 데로부터 민요 <흘라리>도 <조선집체무>의 형태로 받아 들였고 전문적인 문화일군들에 의하여 도시와 농촌마을에까지 광범하게 보급되었다.
셋째, 역사적으로 볼 때 두 민족은 중국 동북지역에서 공동한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개척과 나라의 해방에 기여하면서 같은 길을 걸어왔다. 문화적으로도 두 민족은 언어, 종교, 풍속 등 면에서 여러 가지 공통성을 갖고 있다. 때문에 민요 <흘라리>가 다우르족사회에 유전된것은 결코 우연한 현상이 아니라 문화발전의 필연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넷째, 이와 반대로 두 민족이 살던 지역과 걸어 온 역사, 민족문화와 심미적취향 등 면의 차이점으로하여 민요는 원형<흘라리>그대로가 아니라 음악, 무용 등 방면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다우르민족사회에 수용되었다. 이는 민요가 유전되고 정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상호영향의 필연적 결과이며 민족문예발전법칙에 지극히 부합되는 문화현상이다.
필자는 이러한 사실들에 근거하여 본 논문의 끝부분에서 민족음악문화의 자연발생적인 대외교류의 시대를 종말하고 전략적이며 계획적인 대외교류의 시대를 열어야할 것과 대외문화교류를 통한 민족음악문화의 보전과 발전의 방도를 모색해야한다는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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