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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선 (국립식량과학원) 김택겸 (국립식량과학원) 정재혁 (국립식량과학원) 양창휴 (국립식량과학원) 이장희 (국립식량과학원) 최원영 (국립식량과학원) 김영두 (국립식량과학원) 김시주 (국립식량과학원) 성기영 (국립식량과학원)
저널정보
한국잡초학회 한국잡초학회지 한국잡초학회지 제32권 제1호
발행연도
2012.3
수록면
1 - 9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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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를 농업용지로 개발하는데 간척지에 자생하는 식생의 이용가능성에 관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새만금 간척지 내 계화지구에서 식생군락에 따라 식물종을 분류하고 토양 화학성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담수면 토양을 기점으로 조사된 위치별 토양염농도는 담수면 인접부가 22.3dS m<SUP>-1</SUP> 로 가장 높았고 육지쪽으로 진행될수록 낮아져 해수면에서 2km이상 되는 지점에서는 1.1~3.44dS m<SUP>-1</SUP>를 나타냈다. 자생하는 식물은 6과 26종이 조사되었으며, 식물종별 발생빈도는 갯개미취, 비짜루국화가 61.5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고, 이어 갈대와 갯꾸러미풀이 53.8이었다. 식생의 발생은 토양 염농도 14dS m<SUP>-1</SUP> 지점에서 시작되었고 주로 명아주과 염생식물들인 퉁퉁마디, 나문재, 칠면초, 해홍나물 등이 나타났다. 이후 6.7dS m<SUP>-1</SUP>지점에서부터 화본과 식물인 갈대, 갯꾸러미풀 등이 나타났고, 5dS m<SUP>-1</SUP> 에서 사초과 식물이 나타났다. 3dS m<SUP>-1</SUP>이하에서는 비짜루국화, 갈대, 피, 갯잔디, 망초 등 중성식물들이 나타났다. 식생 종수는 염생식물과 중생식물이 동시에 나타나는 5dS m<SUP>-1</SUP> 지점에서 많았고, Biomass는 갈대가 우점한 식생구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갈대+자귀풀이 우점한 식생에서 많았다. 식생의 생장량은 토양 염농도와는 부의상관을 나타냈고, 유기물함량과는 정의상관을 나타냈으며, pH와 식생의 우점도간에는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목차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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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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