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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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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박진주 (국립환경과학원) 김기준 (국립환경과학원) 박진수 (국립환경과학원) 유석민 (국립환경과학원) 박광수 (국립환경과학원) 석광설 (국립환경과학원) 신형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송금주 (포항공과대학교) 김영희 (국립환경과학원)
저널정보
한국분석과학회 분석과학 분석과학 제26권 제5호
발행연도
2013.10
수록면
333 - 339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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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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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동위원소 분석은 국지적 및 지구적 납 오염 특성 해석을 위한 유용한 기법으로 널리 활용되어왔다. 본 연구는 국내 환경 중 납 오염원을 추적하기 위해 주요 배출원별 납 동위원소 인벤토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특히 비철금속 제련시설은 가장 중요한 인위적 납 오염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가동 중인 아연 (2 개 시설), 납 및 구리 제련시설에서의 납 동위원소의 유입 및 배출특성을 조사하였다. 각 제련시설에서 사용 중인 정광, 슬러지 및 폐수, 배출가스, 부산물로 생산되는 황산 및 제련된 금속제품 중의 납 농도와 납 동위원소 조성을 조사하였다. 아연 제련시설에서의 아연광석의 납 동위원소 분포는 1.179~1.198의 높은 <SUP>206</SUP>Pb/<SUP>207</SUP>Pb 값을, 아연 제련시설에서 배출되는 배출가스, 제품, 폐기물 등은 1.105~1.147의 낮은 <SUP>206</SUP>Pb/<SUP>207</SUP>Pb 값을 나타냈다. 국내 수입되는 아연광석은 주로 호주 및 페루 등이 주요 산지로서, 아연 제련시설에서 배출되는 물질들의 납 동위원소 분포는 중남미산 광석 및 호주산 광석의 납 동위원소 비율이 혼합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납 제련시설에서 배출되는 납 동위원소 패턴은 호주산 광석 및 중남미산 광석의 혼합 형태를 보이며, 구리 제련시설은 중남미 지역의 광석패턴을 따르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목차

Abstract
요약
1. 서론
2. 실험방법
3. 결과 및 고찰
4.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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