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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문석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사단법인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한국문학과 예술 한국문학과예술 제12집
발행연도
2013.9
수록면
39 - 84 (46page)
DOI
10.21208/kla.2013.09.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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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중반에는 임화와 김기림의 시비평 사이에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1930년대 후반 두 사람의 비평적 입장은 점차 가까워진다. 임화와 김기림은 모두 시인으로서 자신의 세대는 이미 종언했다는 것에 동의하며, 오장환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세대의 시에 나타난 근대성을 적극적으로 평가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이상 선집』을 공동으로 기획하기도 한다. 임화와 김기림의 공유된 비평적 입장 및 조선 신시사에 대한 관점은 『현대조선시인선집』(학예사, 1939)의 발간으로 결실을 맺는다.

목차

국문초록
1. 열림 : 전형기 한국근대문학비평의 시차(視差)
2. 1935년 임화의 시문학사론과김기림 시비평의 거리
3. 1940년 전후 앙팡 테리블 오장환의 시를 읽는 비평가들
4. 임화와 김기림의 조선신시사 인식과 ??현대조선시인선집??의 질서
5. 잠시 닫힘 : 생의 보람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에 관한 1940년대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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