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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황미영 (부산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 비판사회정책 비판사회정책 제41호
발행연도
2013.11
수록면
219 - 248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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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활사업이 근로빈곤층에 대한 노동 초점의 복지로 재편되는 가운데 정부가 사례관리를 적용, 제도화시키는 데에 주목하여 이러한 접근이 사회복지실천의 맥락에서 어떻게 작동되어야 하는가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1990년대 중반 이후 노동연계복지정책으로의 이동이 근로빈곤층에 대한 사회복지실천의 개입에 미친 주요 변화로 사례관리의 적용에 따른 긴장을 고찰하고 노동연계복지에서의 사례관리의 특성을 살펴본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에 대한 개인적 발달과 자율성을 증진하는 전통적 사회사업의 가치와 계획된 고용성과의 달성과 노동의무의 강제화라는 ‘노동우선’의 목적 간 긴장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 자활사업에서의 사례관리의 실태를 분석함으로써 자활사례관리의 특성을 정리하고 사회복지실천으로서 자활사례관리의 전망에 대해 제언한다.

목차

초록
Ⅰ. 문제의 제기
Ⅱ. 노동연계복지에서의 사회복지실천의 대응과 긴장
Ⅲ. 노동연계복지에서의 사회복지실천으로서의 사례관리의 특성
Ⅳ. 자활사업에서의 사례관리의 적용과 주요 특성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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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참고문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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