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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농촌진흥청) 이을태 (농촌진흥청) 황보인식 (전라남도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박인균 (농촌진흥청) 김미애 (농촌진흥청) 황동철 (농촌진흥청) 강필돈 (농촌진흥청) 윤형주 (농촌진흥청)
저널정보
한국양봉학회 Journal of Apiculture 한국양봉학회지 제28권 제5호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313 - 322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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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채종용 양파의 수분을 위해 파리류가 사용되고 있으나, 개화적기 공급부족, 파리류 생산시 발생하는 악취 및 비위생성 등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양파 채종용 소형망실(1.3m×2.3m×1.8m)에서 기존에 사용 중인 파리류와 서양뒤영벌을 이용하여 화분매개효과를 조사한 결과, 서양뒤영벌이 70배 정도나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화분매개효과가 동등하거나 다소 좋았다. 따라서 채종용 양파의 수분을 위해 뒤영벌이 파리류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소형망실에서 적정한 뒤영벌의 봉군은 일벌 50~80마리이었
다. 조생종양파품종인‘샐러드-5’,‘ 연신황’과중만생품종인‘콜러서스’를 대상으로 파리류와 뒤영벌의 화분매개효과를 조사한 결과, 서양뒤영벌이 파리류에 비해 동등하거나 다소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화분매개효과에 있어서 뒤영벌은 품종간의 차이가 없는 반면, 파리류는 품종 간에 차이를 보여주었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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