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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키워드
이 글은 인지언어학의 체험주의와 민간 모형의 관점에서 사람의 기본 감정에 속하는 ‘두려움’의 개념화 양상을 규명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두 리움’에 관한 관습적 표현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환유 및 은유적 양상, 그리고 그 인지 모형을 논의하였다.첫째, ‘두려움’의 환유적 양상은 신체 외부 및 내부적 증상을 중심으로 개념화되는데, 이에 따른 ‘두려움’의 생리적 특성은 체온의 하강, 심장 박 동의 증가, 혈관의 수축, 땀이 남, 언어 장애, 오줌 쌈, 신체 부위의 수 축·확장·마비, 신경 및 의식의 장애 등이다. 둘째, ‘두려움’의 은유적 양 상은 ‘적’, ‘폭풍우’, ‘추위’, ‘질병’, ‘화살’, ‘음식물’, ‘물건’, ‘물’, ‘검’ 등의 근 원 영역에 의해서 개념화된다. 셋째, ‘두려움’은 풍부한 개념 구조를 지니 는데, 우리 문화권에서 ‘두려움’은 두 가지 인지 모형, 즉 동결 모형과 도 망 모형에 의해서 개념화된다.이 과정에서 ‘두려움’에 관한 언어 표현의 구조와 의미는 자의적인 관 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체화 및 일상적 체험과 긴밀히 동기화 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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