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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吾妻重二 (関西大)
저널정보
한국양명학회 한국양명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제10회 강화양명학 국제학술대회
발행연도
2013.10
수록면
227 - 247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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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두(1649-1736)는 조선후기의 양명학자로서 주자학이 체제교학(?制?學)으로 사상계를 지배하던 조선왕조기에 있어 그는 매우 특별한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성격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정주학적인 보수성」이나 「우경화」가 지적되어왔다. 정제두의 저작중에는 예학에 대한 것이 많은데, 그것들이 대개 주희의 ?『가례』나 『소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본고에서는 이와 같은 관점이 오해라는 것을 정제두의 저작과 왕수인의 저작에 기반하여 실증적으로 고찰하였다. 즉, 정제두의 사상은 양명학자로서의 본질을 잃지 않았었다는 것, 그리고 주자와 왕수인을 절충하거나 우경화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제두의 예학은 예교적인면을 포함하여 왕수인의 사상에 충실했다는 것을 밝혔다. 더불어 양명학에 있어서의 예교성의 특색에 대해서도 지적하였다.

목차

はじめに
一. 鄭?斗の生涯
二. 鄭?斗の??
三. 鄭?斗の「克己復?」「博文約?」理解
小結: 陽明?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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