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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신라대학교)
저널정보
한글학회 한글 한글 제303호
발행연도
수록면
5 - 39 (35page)
DOI
10.22557/HG.2014.03.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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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관형사절의 ‘-던’을 ‘-더-’와 ‘-은’으로 분석해서 ‘-은’의 기능 의미와 ‘-더-’의 기능 의미를 밝히고자 했다.
관형사형 어미 ‘-은’은 관형사절의 사건이 주절의 사건이나 발화시보다 앞서거나, 둘 중의 하나보다 앞섬을 나타내는 것으로 시제나 상과는 관련성이 없음을 밝혔다. ‘-었-, -겠-’ 등이 ‘-은’과는 직접 통합을 이루지 못하고 ‘-던’과 통합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더-’의 기능 의미에 따른 것으로 보았다.
관형사절의 사건과 주절의 사건을 분리할 수 있을 때 관형사절에 ‘-더-’가 통합될 수 있음을 밝히고, 관형사절의 ‘-더-’ 앞에만 ‘-었-,-겠-’ 등이 통합되는 이유를 밝히고자 했다.
관형사절에 통합된 ‘-더-’의 기능 의미는 ‘말할이가 발화시 이전에 인지한 사건에 대해서 발화시에 심리적 거리 두기’로 주절의 ‘-더-’와 같은 것으로 보았다. ‘-더-’의 통합으로 주절과 분리된 관형사절은 주절과 다른 문법적 판단을 드러내기 위해서 ‘-었-, -겠-’ 등이 통합되는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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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벼리
  2. 1. 들어가기
  3. 2. 앞선 연구 검토
  4. 3. 어미 통합의 제약
  5. 4. 관형사절 ‘-더-’의 기능 의미
  6. 5. 마무리
  7. 참고문헌
  8.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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