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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상권 (원광대학교)
저널정보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원불교사상과종교문화 55집
발행연도
2013.3
수록면
75 - 106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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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복지에 대한 욕구가 다변화되면서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치유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용되고 있다. 음악, 미술, 문학 등 예술분야에서 수행하는 치유 프로그램은 상당히 대중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의료분야에서도 정신적 치유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 인문학 분야에서는 철학치유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명상 수련 등 종교적인 치유 방법들은 자기 종교 신앙의 영역을 넘어서서 관심과 참여율이 높은 편이다. 한편 이들 치유 프로그램들은 상업주의에 편승한 면이 있어서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치유를 위한 진단과 방법에 있어서 고통의 원인을 각자 개인의 문제로 돌리는 것은 완전한 치유를 어렵게 한다. 따라서 논자는 개인의 치유, 곧‘나의 치유’와 더불어 환경적인 요인을 다스리는 치유, 곧‘사회적 치유’에 주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방향의 일환으로 대승불교의 보살정신을 바탕으로 이타적인 사회적 치유를 선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불교를 넘어서서 모든 종교의 본분이고 종교인이 수행해야할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불교계에서 그러한 역할 수행에 역점을 두는 것이 불자의 사명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목차

요약문
Ⅰ. 서론
Ⅱ.현대의 다양한 치유문화
Ⅲ.나의 치유와 사회적 치유
Ⅳ.결론-불교가 지향할 치유문화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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