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조은희 (조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생명윤리학회 생명윤리 생명윤리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4.6
수록면
39 - 55 (17page)

이용수

DBpia Top 10%동일한 주제분류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이용수 순으로 정렬했을 때
해당 논문이 위치하는 상위 비율을 의미합니다.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생명공학의 시대라 불리는 현대 사회에서 일반인이나 정책 결정자들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유전정보의 의미를 바르게 알고 있어야 한다. 일상적으로 널리 쓰이는 유전자 관련 기술이 많은 윤리적, 법적, 사회적 쟁점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유전자나 유전정보에 대해 모르는 것이 더 많다. 유전자나 유전정보에 대해 새로운 지식이 더해질 때마다, 유전적 프라이버시, 유전자 차별, 유전정보에 대한 활용 등에서 새로운 쟁점이 등장하기도 하고 때로는 과거의 것이 더 이상 문제되지 않는 상황으로 변하기도 했다. 이 글에서는 고전유전학에서 분자유전학 그리고 최근의 유전체학에 이르기까지 유전학 연구의 외연이 확장되는 과정에서, 유전정보의 활용과 관련하여 어떠한 윤리적 쟁점이 야기되었고 또 이들 쟁점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탐색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고전 유전학과 분자유전학에서 제시하는 유전자의 정의
3. 유전자 재조합 기술의 발전과 유전 윤리의 등장
4. 인간유전체사업과 ELSI 연구, 유전적 차별 금지
5. 유전체학의 발전과 개인 정보 보호
6. 유전자 역학 연구 결과에 대한 일반 대중의 기대와 현실
7. 후성유전학의 발전으로 더욱 깊어지는 유전정보와 표현 형질 사이의 간극
8. 맺음말
【Abstract】

참고문헌 (68)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5-500-002507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