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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지훈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 철학사상 제52권
발행연도
2014.5
수록면
141 - 167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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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우선 관계론적 이해에 입각하여 스피노자의 국가론을 살펴본다. 그것은 원자론적인 개인을 모델로 하는 홉스적 설명과 달리, 마트롱이 지적하듯 대중의 정서들의 놀이를 통해 국가를 설명하는 것이다. 본고는 이러한 설명의 장점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다시 어떠한 난점을 만나며 그럼으로써 홉스적인 틀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고 파악한다. 이런 면에서 본고가 보이고자 하는 바는 관계론적 이해가 국가의 성립에 대한 그 자체로서는 완결될 수 없는 설명방식이라는 점이다.

목차

요약문
Ⅰ. 들어가며
Ⅱ. 국가의 형성에 대한 이전의 설명과의 단절
Ⅲ. 개인의 정서 문제
Ⅳ. 정서 모방과 공통 정서
Ⅴ. 자연권(jus naturale)에서 자연의 권리(jus naturae)로
Ⅵ. 관계론적 이해의 난점
Ⅶ.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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