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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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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유선 (삼육대학교) 최스란 (삼육대학교) 전봉 (삼육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색채학회 한국색채학회논문집 한국색채학회논문집 제28권 제1호
발행연도
2014.2
수록면
156 - 165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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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식물의 객관적인 색채 정보를 확보하고 관엽식물을 구분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색상 판별표준 색표집을 제시하고자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국내 유통되고 있는 관엽식물 색채를 분석 후 국내?외(서울색 100색 색표집, 공공디자인 색채표준 가이드 색표집, RHS color chart)색표집을 분석한 내용을 적용하였다. 국내 색표집인 서울색 100색 색표집과 공공디자인 색채표준 가이드 색표집에서는 목적에 맞는 대상을 선택한 방법과 색측값을 넣은 방법을 선택하였다. 국외 색표집인 RHS color chart에서는 추출되는 모든 색채를 사용한 방법과 색채계열 분류와 구성방법을 선택하여 적용하였다. 관엽식물 색표집은 색상계열로 분류 후 각 색상계열의 색채를 채도 10단계로 나눠서 분류 후 채도 8~10단계의 색채를 기준색으로 색상환 별로 나열 후 각 기준색을 다시 8단계((기준색→채도가 높고 명도가 낮은 색→Grayish하며 명도가 높은 색→채도가 높고 명도가 낮은색 순으로 그라데이션으로 구성)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제안된 관엽식물 색표집은 45종에서 같은 종이라도 다른 무늬와 색채로 육종된 더 많은 식물이 추가되어야 하며 전문가에 의해 채도가 높은 색을 선별 시 명확한 환경에서의 전문가의 의한 선별에 관한 계속적인 검증과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8단계 구성을 제작하여 사용 후 단계의 수정단계가 필요하며 8단계 구성에서 추출된 색을 넣고 부족한 단계에서 임의 색채를 넣을 때, 과학적이고 전문가에 의한 시각적인 선택의 기준의 명확성에 대한 한계가 있다. 마지막으로 제안된 방법으로 색표집을 제작하여, 여러 문제점을 파악 후 여러 번의 개정판을 제작하는 단계 필요하다. 이처럼 제안된 관엽식물 색표집은 여러 수정해야 할 부분과 한계점이 있지만, 국내에서 유통되는 식물에 관한 색표집이 없는 실정으로 본 연구를 기초로 자연색채의 활용성이 높아지고 식물관련 업종이나 학계에서도 관심가지기를 기대해본다.

목차

1. 서론
2. 재료 및 연구 방법
3. 결과 및 고찰
4.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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