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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형진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현대문학회 한국현대문학연구 한국현대문학연구 제43집
발행연도
2014.8
수록면
529 - 562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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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은 연작소설이라는 장르의 지평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할 만한 독특한 구성원리를 실험하고 있는 연작소설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원미동 사람들』의 연작소설로서의 성격이나 특징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논의된 바가 없다. 본고에서는 ‘부분 뒤에 오는 전체성’이라는 들뢰즈의 개념을 차용하여 『원미동 사람들』의 연작 형식을 분석하고, 그 뒤에 숨겨진 독특한 작동방식을 설명하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원미동 사람들』의 연작소설로서의 통일성에 균열을 일으키는 작품으로 평가되기 쉬운 ?한계령?이 사실은 이 연작소설에 통일성을 부여하는 핵심적인 작품이라는 점을 밝히고, 그 의미를 형식적, 내용적 측면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연작 「한계령」의 균열적 위상
2. 「한계령」과 「유황불」, 그리고 ‘은자’라는 기호
3. 연작이라는 형식과 ‘부분 뒤에 오는 전체성’
4. 『원미동 사람들』의 진리 찾기
5. 나가며
〈참고문헌〉
영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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