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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키워드 목차

이 글은 일상적으로 별다른 성찰 없이 사용되고 있는 세대의 용법과 거리를 두고, 세대의 개념을 사회과학적으로 다시 사유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세대주의적 세대담론은 연령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강화하면서 세대 고정관념을 재생산한다. 세대 차이나 세대 갈등의 문제를 실제에 비해 과장하고 심지어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학자들이 만들어내는 세대주의적 세대담론들은 그것이 기존의 고정관념을 학문적으로 승인하면서 세대 개념의 무정부적인 재생산을 오히려 부추길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의문시되어야 한다. 이 글은 세대연구의 몇 가지 경향들 - 단일한 세대의 가정, 세대의 실재성에 대한 검증 부재, 세대연구 스스로의 성찰성 부족 ? 을 현재의 세대연구가 지닌 내적인 문제로 파악한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독일의 사회학자 카를 만하임(Karl Mannheim)의 세대 개념을 면밀하게 재검토하고, 세대담론 개념을 구성주의적으로 성찰하는 작업이 유용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궁극적으로 이 글은 세대연구 자체가 갖는 담론효과에 대해 세대연구자들이 성찰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대연구 #세대주의 #세대사회학 #카를 만하임 #세대담론 #Generational Research #Generationalism #Generational Sociology #Karl Mannheim #Generational Discourse

Ⅰ. 세대를 둘러싼 혼란
Ⅱ. 세대주의적 세대담론
Ⅲ. 왜 세대연구는 세대주의적이 되는가?
Ⅳ. 세대연구는 어떻게 세대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가?
Ⅴ. 나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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