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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학회 Korea Business Review Korea Business Review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3.8
수록면
161 - 18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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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강은 ‘에이콘’이란 사명으로 1990년 설립되어 2002년 10월까지 연간 매출액 300억 원대의 국내 PB파이프 배관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코스닥 등록업체였다. 그러나 2002년 5월 창업주 2세의 회사 매각, 새로운 대주주의 횡령으로 2002년 10월 흑자부도가 나며 그 해 12월 증시에서 퇴출되었다. 위기 속에서 종업원지주회사 형태로 바꾼 애강은 4년이 지난 2006년 연간 500억 원의 매출을 이루고, 당해 4월 11일 재상장하였다. 1965년 증시가 개장된 이래 부실기업으로 퇴출됐다가 재상장된 기업이 없었던 증시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긴 (주)애강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내용을 담고 있다. 본 사례를 통해 우수한 제품기술력,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한 시장지배력, 안정된 유통망, 신뢰와 원칙의 인적 인프라 등을 위기극복의 동력으로 제시하였다. 본 사례는 중소기업이 존폐의 기로에서 위기를 극복한 상황과 전략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경영학 교육과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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