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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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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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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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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키워드

    조지 루커스 감독은 어릴 적부터 꿈꿔오던 SF ‘루크 스타킬러의 모험’이라는 초고를 바탕으로 1977년부터 2005년까지 여섯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첫 작품 <새로운 희망>은 신화학자 조셉 캠벨의 자문하에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서 언급한 영웅 모험의 표준궤도를 따르고 있다. 그런데 필자가 이 논문에서 주목하는 것은 조지 루카스야말로 영웅 모험의 표준궤도를 따라 ‘미국인의 신화’를 대중문화계의 영웅이라는 점이다. 그는 당시 영화업계를 과점하던 대형 영화사들로부터 영화제작 과정을 독립시켜 운영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ILM이라는 특수효과 및 CG 전문 회사를 창립하여 영화 특수 효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영화가 극장을 벗어나 각종 매체로서 많은 파생상품을 양산할 수 있음을 최초로 선보였고, 게임, 도서, TV 시리즈 등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단순히 영상물의 콘텐츠만이 우주 영웅을 다룬 스페이스 오페라로 자리매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약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았던 조지 루커스는 살아 있는 영웅이다. 그는 영화 속의 루크 스카이워크와 마찬가지로 ‘천복’을 따라 스스로 찾은 길에 대한 의심과 두려움 없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한 장인이다. 그에게 신화란 인간 심층의 영적 잠재력에 이르는 실마리이며, 기쁨과 환상, 심지어 황홀의 세계에 이르게 해주는 선물이다. 이 논문은 영화를 만들어가는 조지 루카스의 면모를 영웅 모험의 표준 궤도에 대입해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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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6-802-001129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