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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수남 (청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9권 제1호
발행연도
2015.3
수록면
85 - 93 (9page)
DOI
10.21184/jkeia.2015.03.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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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래는 영화평론 활동을 지속하다가 1957년 장덕조의 소설 <다정도 병이련가>를 각색하고 <오해마세요>의 각본으로 영화계에 입문한다. 1959년 <행복의 조건>(주연 이민자 윤일봉)으로 각본과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와 문학활동을 해 온 다재다능한 예술가였다. 그의 초기 문학작품들은 모더니즘적인 경향을 가지고 시대 감각과 생활 현실을 잘 보여주었다고 평가받았다. 영화감독 및 제작자로 변신하여 다양한 영화작품들을 연출하면서 희극영화 장르를 중심으로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그의 영화는 대체로 서민의 삶을 소재로 하여 소시민, 월급쟁이 등을 주인공으로 한 사회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작품으로 <삼등과장>(1961) 등의 작품에서 잘 표출하였다. 1970년 <유정무정>을 끝으로 31편의 연출작품 (각본ㆍ연출 1편, 제작ㆍ연출 8편, 기획ㆍ연출 3편)과 각본 13편을 남겼다.
본 연구는 1960년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이봉래의 멜로드라마와 희극영화의 성향과 모던시인으로서 영향받은 한국영화작가 이봉래의 작품세계를 고찰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References
요약

참고문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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