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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대회자료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11.5
- 수록면
- 59 - 75 (17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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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수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살펴봄으로써 수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생산유발계수는 2005년 수산물냉동품 2601단위, 수산물저장품 2468단위, 기타수산물가공품 2449단위로 비교적 높았고, 농림수산토목이 1829 단위로 낮게 나타났다. 2000년에는 기타수산물가공품 2409단위, 수산물냉동품 2364단위, 어육 및 어묵 2257단위, 수산물통조림 2250단위로 생산유발계수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수입유발계수를 보면 2005년 수산물통조림, 수산물저장품, 어육 및 어묵이 높고 농림어업서비스, 농림수산토목, 수산양식의 수입유발계수가 낮게 나타났다. 셋째, 부가가치유발계수는 2005년 농림어업서비스가 0.864로 수산업부문 중 가장 높게 나타나고, 2000년 부가가치유발계수는 농림어업서비스, 농림수산토목, 수산어획, 수산양식, 기타농림수산물가공품의 부가가치유발계수가 높게 나타났다. 넷째, 2005년 수산어획과 농림어업서비스의 감응도계수가 높고, 수산물통조림과 농림수산토목이 낮다. 2005년 수산물냉동품, 수산물저장품, 기타수산물가공품의 영향력계수가 높고, 농림수산토목, 수산양식, 농림어업서비스의 영향력계수가 낮다.
목차
Ⅰ. 서론
Ⅱ. 기존연구에 대한 검토 및 산업연관분석
Ⅲ. 수산업의 경제적 구조 분석
Ⅳ. 수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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