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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Kim, Shinhee (Dongguk University)
저널정보
국제언어문학회 국제언어문학 국제언어문학 제28호
발행연도
2013.10
수록면
295 - 31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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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Arnold(1822-1888)는 빅토리아 시대의 시인으로서 그의 시에 대한 생각은 Neo-Platonism에 바탕하여 시인은 오롯이 당시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약식을 제공하여야 하는 도덕적인 의무를 충실하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살던 시대는 분열되고 구심점을 잃었으며 그래서 진정한 시가 불가능한 시대라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개인적인 감정과 시인의 사회적인 역할 사이의 괴리에 직면하여 그는 점차 시를 쓰지 않고 산문으로 그의 문학적 영역을 바꾸었다. 본 논문은 Arnold가 비록 서로 다른 시기에 서로 다른 장르의 글을 썼지만 그의 문학 작품 전체에 걸쳐 그는 Neo-Platonism의 정신을 재현하고자 하였으며, 그의 이런 정신에 근거하여 그는 당시의 삶에 대해 비판적이었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 그의 이러한 일관된 관심으로 말미암아 그의 시와 산문에서 주제뿐 아니라, 그 주제를 말하는 작가의 어조에 있어서도 어떤 일관성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으며, 그의 이러한 일관성은 그가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였던 진정한 휴머니스트였다고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1. Introduction
2. Arnold the Critic of His Age and His Neo-Platonic Disposition
3. The Search for the Wholeness in Arnold“s Poetry and Prose
4. Conclusion
한국어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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