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국민대학교)
저널정보
비교민속학회 비교민속학 比較民俗學 第56輯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1

검색

    초록·키워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 등재와 관련된 국가간의 경쟁이 첨예해지는 상황이다. 한,중간은 역사, 문화적인 공통분모가 존재함으로써 그 대립이 좀 더 미묘한 상황이다. 그리고 그 상황의 한 가운데에 조선족이 있다. 따라서 조선족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등재과정 검토는 현 상황을 타개하는데 의미로운 작업이 될 것이다.
    중국은 한국이나 일본과는 다른 무형문화유산 개념을 설정하며 ‘중국’적인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맞추어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보호와 전승의 측면에서 관련 법규를 제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조선족문화 역시 이러한 법규의 범주에서 다뤄지고 있다. 본고에서는 구체적인 양상을 철령시 조선족 민간고사 신청과정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특점’있는 부분이 있으면 어떤 것이나 지정이 가능함을 확인하였으며, 지정된 후의 지속적인 관리가 중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중국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대응은 우리에게도 시사점을 주고 있다. 민담 이야기꾼을 발굴할 필요성, 생활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무형문화유산 제도에 대한 반성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전통문화를 적극적으로 유지-전승-발전시키는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16-380-001968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