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속 기관 / 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논문 기본 정보

저자정보
(숭실대)
저널정보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철학논총 제82집
오류 신고하기

피인용 2

검색

    초록·키워드

    오래 전부터 인류는 생명연장이라는 부푼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오늘날 이 꿈은 생명공학 기술에 의해 실현가능하게 되었다. 생명공학 기술은 우월한 유전자를 선택하여 다음 세대에 전해주기 위한 우생학적 목적과 난치병과 같은 질병치료를 위해 연구되어졌다. 특히 유전자 복제 시대에 생명공학 기술은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인간 배아를 대상으로 실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 결과로 인해 인간복제 실험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데 큰 염려를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배아복제 실험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고, 사람 신체의 일부 세포를 전기자극을 통해 생식세포로 만들어내는 기술까지 연구되고 있다. 이는 인간 생명을 수단으로 간주하는 것뿐만 아니라 배아 및 생식세포를 연구대상으로 삼는데 윤리적 문제가 제기된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인간 배아를 대상으로 하는 배아복제 기술 및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의 문제와 한계를 지적하고, 이러한 윤리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배아복제 실험의 대안으로 성체줄기 세포 집중 연구와 생명공학자들의 연구 및 책임을 제시할 것이다. 무엇보다 인간으로 성장하게 될 생식세포를 실험대상으로 하는 윤리적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성체줄기세포와 유도만능분화 세포의 기술과 연구 가능성 및 생명공학 기술 시대의 책임 윤리를 제시할 것이다.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UCI(KEPA) : I410-ECN-0101-2016-105-00200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