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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저널정보
-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22호
- 발행연도
- 2015.12
- 수록면
- 233 - 259 (27page)
- DOI
- 10.19119/cf.2015.12.22.233
이용수
초록· 키워드
1954년 1월, 『카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éma)』에 실렸던 글 한편이 프랑스영화계를 떠들썩하게 만든다. 「프랑스 영화의 어떤 경향」, 프랑수아 트뤼포가 쓴 글이다. 한 젊은 평론가의 당대 프랑스 영화산업에 대한 비판이 시작이었다. 이 글에서 다룬 ‘작가들의 정책(La Politique des auteurs)’이라는 개념은 후일 작가 담론의 핵심이 된다.
트뤼포의 ‘작가들의 정책’이 영화학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확고히 형성된 ‘미국=상업영화 Vs. 유럽=예술영화’의 공식도 이로 인해 와해되었다.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감독=작가 ’라는 등식도 인정된다. 작가영화의 존재도 분명하다.
작가이론의 뿌리로서 「프랑스 영화의 어떤 경향」은 여전히 많은 연구에서 언급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연구들이 트뤼포의 글들을 잘못 ‘인용’하고 있다. 트뤼포가 주장한 원래 의미들은 작가 이론, 작가주의라는 이름 뒤에 가려지고, 영미계열 이론가들의 해석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며 내려오는 오류들이 있다. 본 연구는 트뤼포의 작가들의 정책을 다시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의 주장이 영미/한국에서 수용되면서 발생한 오류들을 진단하고 다시 해석한다.
트뤼포의 ‘작가들의 정책’이 영화학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확고히 형성된 ‘미국=상업영화 Vs. 유럽=예술영화’의 공식도 이로 인해 와해되었다.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감독=작가 ’라는 등식도 인정된다. 작가영화의 존재도 분명하다.
작가이론의 뿌리로서 「프랑스 영화의 어떤 경향」은 여전히 많은 연구에서 언급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연구들이 트뤼포의 글들을 잘못 ‘인용’하고 있다. 트뤼포가 주장한 원래 의미들은 작가 이론, 작가주의라는 이름 뒤에 가려지고, 영미계열 이론가들의 해석이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며 내려오는 오류들이 있다. 본 연구는 트뤼포의 작가들의 정책을 다시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의 주장이 영미/한국에서 수용되면서 발생한 오류들을 진단하고 다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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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I. 서론
- II. 작가들의 정책, 논조
- III. 작가들의 정책, 재해석
- IV. 결론
- 참고문헌
- 국문초록
- Abstract
참고문헌
참고문헌 신청최근 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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