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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주경미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저널정보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부산여성가족 Brief 부산여성가족 Brief 제15호
발행연도
2013.3
수록면
1 - 8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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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비롯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열풍이 불고 있다. 왜 그럴까? 21세기 도시정책에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시민과 외지인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품어내는 지혜와 감성이 요구된다. 여성친화도시는 도시정책에 어머니의 마인드를 접목시키는 것이다.
부산 사상구와 연제구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부산의 다른 기초자치단체도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크고 강한 부산’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이 남성적 도시 이미지와 정체성을 가진 부산이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여성친화도시를 이해하고, 기초자치단체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지원하면 좋을까? 여성친화도시 부산 만들기에 보다 많은 관심과 토론이 필요한 시점이다.

목차

[여성친화도시란]
북미와 유럽 선진국은 ‘안전’이 여성친화도시의 출발점
한국은 ‘도시발전’이 여성친화도시의 출발점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황]
[여성친화도시 조성, 좋은 점은 무엇일까?]
기초자치단체
지역주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먼저 시작한 부산의 기초자치단체]
선봉에 선 사상구
의욕적으로 사업발굴에 나선 연제구
[여성친화도시 부산을 만들려면]
도시정책에 어머니 마인드를 접목시키는 인식 전환
부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
부산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몇 가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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