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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정소영 (광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중어중문학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한국중어중문학회 2015년도 추계학술대회 [2개 학회 공동개최]
발행연도
2015.11
수록면
102 - 108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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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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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韩国语的状语翻译成汉语时,可以用结构助词"地",也可以用程度补语"得"。本篇文章从句法和语用的角度来分析"地"和"得"的用法差异。很多韩国学生把韩国语的状语翻译成汉语的时候,之所以经常翻译成“地”,是因为受到母语语序的影响。但有些情况要翻译成“得”:(1) 表示习惯或一般事实时,(2)表示已然动作的结果时, (3) 表示持续到现在的动作状态描写。一般来说,情态补语"得"表示"结果",结构助词"地"表示"状态描写"。但使用"地"的时候,需要表示时间的有界成分。比如,"了",动词重叠,"着","趋向补语",宾语等等。不能用单独动词来担当"地"的修饰的述语。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정태보어 ‘得’의 한국어 번역상황 분석
3. 한국어 ‘부사어+서술어 구조’의 중작 유형과 특징
4. 결론
[참고문헌]
[中文提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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