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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웰니스학회 한국웰니스학회지 한국웰니스학회지 제10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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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지적 장애 청소년과 자폐청소년의 편식요인을 포함한 식습관과 식이섭취상태를 조사하고 두 그룹간의 식이섭취 상태를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82명의 지적 장애 청소년과 41명의 자폐 청소년의 부모가 설문 조사에 참 여하였으며 대상 장애 청소년들의 평균 나이는 16.6세였다. 참여 대상자 중 44%의 자폐 청소년과 26%의 지적 장애 청소년이 과체 중이거나 비만이었으며, 20%의 지적 장애 청소년과 43%의 자폐 청소년이 복용중인 약물이 식욕을 증진시킨다고 보고하였다. 단지 2.4%의 자폐 청소년이 음료수 용기를 못하는 것에 비해 22%의 지적 장애 청소년들은 음료수 용기를 도움 없이 열지 못하는 것으 로 보고되었다. 반면 자폐 청소년들은 지적 장애 청소년들에 비해 음식의 색이 편식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정도가 유의적으로 더 높았다 (34.1% vs 14.6%). 식품 섭취 빈도 조사에 의하면 지적 장애 청소년들이 자폐청소년에 비해 소고기, 김, 지방과 설탕류를 더 자주 섭취하였다. 또한, 지적 장애 청소년들이 자폐청소년에 비해 소고기, 김, 야쿠르트 섭취량도 더 높았다 (p=0.029, 0.033, 0.045). 결론적으로 지적 장애를 가진 경우와 자폐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식행동과 식이 섭취에 있어 올바른 식습관과 식행동을 기준으로 보면 다른 양상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는 지적 장애 청소년들과 자폐 청소년들의 식생활지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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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I(KEPA) : I410-ECN-0101-2016-692-00235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