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관광연구학회 관광연구저널 관광연구저널 제28권 제9호
발행연도
2014.9
수록면
5 - 15 (1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정부는 문화관광해설사 제도를 지난 1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추진해 왔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정부가 왜 문화관광해설사 제도를 통해 시장에 개입해야 하는가(즉, 시장개입은 적절한가)에 대한 논리적 검토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적절성 분석은 사업의 목표와 개입논리를 중심으로 한 평가로 ‘사업에 대한 정부의 재정투입은 정당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다. 본 연구는 문화관광해설사 사업을 대상으로 외부효과로 인한 자원배분의 왜곡이라는 시장실패(market failure)를 교정하기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지원에 정부가 개입해야 하는 필요성을 증명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명제를 증명하고자 한다. (1) 문화관광해설사의 투입을 사업자 자율에 맡길 경우, 투입량은 파레토 효율적인 수준보다 낮고, 관광 서비스의 품질과 관광객 숫자도 파레토 효율적인 수준에서 보다 낮아지며, (2)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능력이 증가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투입을 사업자 자율에 맡길 경우 문화관광해설사의 과소투입현상이 심화된다. 그리고 유적지 관광서비스의 품질과 관광객의 숫자에서도 파레토 효율적인 수준과의 격차는 더 벌어진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6-326-002707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