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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강원민속학회 강원민속학 강원민속학 제28집
발행연도
2014.12
수록면
513 - 564 (5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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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제는 물이 부족하여 농작물을 심지 못하거나 농작물을 심어도 잘 자라지 못하면 비가 오도록 비는 의례이다. 비가 오기를 기어하는 기우제는 하지가 지나도 비가 오지 않아 농토가 타들어 가면 지낸다. 농경민들이 물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하지 못한 일을 하늘이 해주길 간절히 기원한다.
기우제는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제의형과 행동형이다. 제의형은 제의를 통해 지내는 것이고, 행동형은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실현하는 것이다. 강릉 지역에서도 이러한 양상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강릉에서는 기우제를 지내는 지역이 많지 않다. 다만 예전에는 여러 지역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강릉에서는 농사를 짓는 산간이나 해안지역, 들이 있는 지역에서 대부분 기우제를 지냈다. 이들 기우제는 행정기관에서 주관하거나 혹은 마을주민이 주관하였다. 행정기관의 경우는 초헌관이 되고, 마을주민이 주관하는 곳에서는 마을의 대표가 초헌관이 된다.
본 연구는 사라진 강릉의 기우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여기에서는 기우제의 역사와 배경, 그리고 기우제를 지내는 주체와 유형 및 제물의 종류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으뜸말
Ⅲ. 마무리를 하면서
〈참고문헌 및 논문〉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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