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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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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심리학회 교육심리연구 교육심리연구 제25권 제4호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927 - 94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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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성 발휘 정도와 창의성 발현 및 저해 요인에 대한 생각을 비교하여 국가간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 대학생 1210명, 미국 대학생 514명, 총 1724명에게 설문을 실시하고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대학생들은 미국 대학생들에 비해 스스로 창의성을 덜 발휘하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둘째, 한국과 미국 대학생들 모두 창의성 발현 요인으로 성격 특성을, 저해 요인으로 주입식 위주의 정형화된 교육방식을 가장 많이 응답하여 이것이 두 국가에서 창의성 교육을 위해 초점을 두어야할 이슈임을 시사하였다. 셋째, 한국 대학생들은 대학 입시위주의 교육과 자신감 결여와 같은 자신의 문제, 개성이 인정되지 않는 사회분위기를 창의성 저해 요인으로 많이 응답하여 입시교육 대책마련, 자신감 향상을 위한 노력, 창의적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반면 미국 대학생들은 경제적인 문제를 창의성 저해 요인으로 많이 응답하여 국가 간 차이를 보여 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과 미국 학생들의 창의성 증진을 위해 각 국가에 맞는 대책을 준비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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