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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중 (농촌진흥청) 박무용 (농촌진흥청) 송양익 (국립종자원) 손광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사공동훈 (대구대학교)
저널정보
(사)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시설원예·식물공장 시설원예·식물공장 제25권 제3호
발행연도
2016.9
수록면
184 - 192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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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험은 만개기 기온(15~40oC) 및 생장조절제(GA<SUB>4+7</SUB>+BA와 prohexadione-calcium) 살포가 국내 주요 사과품종(‘후지’, ‘쓰가루’)과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들(‘추광’, ‘감홍’, ‘홍안’, ‘홍금’, ‘홍로’, ‘홍소’, ‘화홍’, ‘섬머드림’, ‘선홍’)의 화분 발아율 및 화분관 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실시하였다. 15℃부터 25℃까지 온도가 올라갈수록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 길이는 증가되었으나, 30℃ 이상의 고온은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 길이를 억제시켰다. 30oC 이상의 고온에서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 길이가 가장 높았던 국내 육성 사과품종은 ‘선홍’이었다. GA<SUB>4+7</SUB>+BA 살포는 무처리구에 비해 화분 발아율 및 화분관 신장 길이를 증진시켰으나, 이러한 효과는 40℃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prohexadione-calcium 살포는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신장 길이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사과나무 만개기 기온이 30~35℃ 정도로 높아지면, 인공수분 후 GA<SUB>4+7</SUB>+BA를 살포하는 것이 착과 증진에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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