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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노현지 (서울대학교) 윤주현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디자인학회 Archives of Design Research Archives of Design Research Vol.29 No.4 (Wn.120)
발행연도
2016.11
수록면
123 - 137 (15page)
DOI
10.15187/adr.2016.11.29.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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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2·30대 미혼 여성들은 정체성의 혼란에 대한 해법으로 미술치료를 선호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치료 기법은 감각적인 대상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화중이다. 심상치료에 디자인 개념을 접목했을 경우, 치료라는 목적과 순수한 자기표현인 미술과의 교섭은 의미적 한계를 넘어, 디자인의 시대적 감수성에 부합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해 내면 표현을 더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기대했다.
연구방법 캐릭터 디자인 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DAP(Draw a Person) 검사와 비교하는 복합적 연구 방법론을 설계하였다. 먼저 2·30대 미혼 여성 30명에게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고, DAP의 질적분석방법을 통해 비교 분석했다. 이를 기준으로 차별화 요인을 도출해 다시 내용적인 면과 형식적인 면에서의 ‘자아 표현의 요인’으로 정리, 이를 토대로 설계된 리커트식 5점 척도 설문으로 2차 면접을 통해 두 가지 프로그램의 표현 요소별 비교 연구를 통해 양적 검증한다.
연구결과 디자인 치료 프로그램인 캐릭터 ‘리틀 아이’ 프로그램은 질적 분석에서 자아의 표현에 내용에서 신체상을 표현 외에는 모두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형식적인 부분에서도 흥미도와 난이도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이러한 결과는 리커트 5점 척도 설문에서도 동일하게 증명되었다.
결론 디자인을 미술치료에 접목한 프로그램이 자아의 내면 표현의 표현하는데 발견한 효과는 표현의 풍부성과 참여의 몰입성의 면에서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시작으로 디자인적 개념, 방법론을 적용한 심상 치료로서 ‘디자인 치료’의 연구와 개발을 기대한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문헌연구
3. 캐릭터 ‘리틀 아이’ 디자인 프로그램과 DAP의 비교
4. 결과 분석
5. 결론
References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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