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속 우리말] 꽃은 반만 핀 꽃이 아름답고, 복은 반 복이 좋다.

송지언

새국어생활

2019 .06

[문학 속 우리말] 고전문학에 나타난 재담의 양상

최진형

새국어생활

2017 .03

다음 책도 문학이기를

앤

번역하다

2022 .03

다시, 문학지

노태훈

자음과모음

2019 .03

지나치게 문학적인

이준서

번역하다

2022 .04

문학의 일, 문학은 일

노태훈

자음과모음

2020 .03

문학의 밤 외 1편

이태정

시조시학

2022 .12

밤, 항구 그리고 울음 - 박현덕, 『밤 군산항』(문학들, 2020)

조춘희

시조시학

2020 .06

[문학] 문학이 해야 할 일

송수연

창비어린이

2015 .06

[문학 속 우리말]시조 속 감각을 찾아 나서다

최홍원

새국어생활

2017 .09

[문학 속 우리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소설 읽기에서 서울자를 대하는 세 가지 방식

정진석

새국어생활

2017 .12

[문학 속 우리말] 우리말의 맛과 멋을 살려 쓰는 동시

신현배

새국어생활

2015 .06

[문학 속 우리말]명문장가, 이야기꾼의 문장을 옮기며 느껴 보는 한국 문학

아그넬 조셉 (Agnel Joseph)

새국어생활

2019 .12

[문학 속 우리말] 시조가 그린 그리움

조하연

새국어생활

2016 .00

자연스런 우리말은?

차영지

번역하다

2022 .12

[문학 속 우리말] 이야기와 노래에 나타난 언어유희

김영희

새국어생활

2015 .09

[문학] 문학과 국가 : 헬문학시대의 문학진흥법

조영일

황해문화

2016 .03

[문학 속 우리말]시인은 모국어 속의 이방인

박해현

새국어생활

2019 .09

문학에 기대어 자기 이야기 쓰기 : 《우리의 문학 수업》을 읽고

김진형

함께 여는 국어교육

2023 .12

A Survey of Sound Symbolism: Synesthetic Effects of Sound Symbolism on Perceptions of Korean Ideophones

Lee Jeongyi

한국어학

2022 .02